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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정보٩(๑❛ᴗ❛๑)۶

개천절 집회, 그들은 뭘 원하는가

by 꼭 필요한 정보들만 모오는 썬(о´∀`о) 행복한썬 2020. 9. 29.

8.15 광복절 집회 모습

 

8월 15일 광복절 집회에 이어서 보수단체들은

서울 종로경찰서와 남대문경찰서에

개천절 당일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했습니다.

다음 달 3일인 개천절 당일에

집회를 신고한 단체는 모두 다섯 곳인데요.

 

개천절 집회를 하겠다고 신고한 다섯 단체 중

매년 개천절 때마다 문화 행사를 해왔던

서울 국학원을 제외한 나머지 네 곳은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국본)·자유연대·

박근혜대통령구명총연맹·석방운동본부)

모두 보수단체로 분류되는 곳입니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극우단체가 주도한 집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전광훈 목사주옥순, 차명진

여러 보수단체의 코로나 감염소식이 들려옴과 동시에

사회적 논란이 일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단체가 오는 10월 3일 개천절에도

도심 집회를 강행한다고 밝힌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확진

@전광훈 목사 코로나 확진 최근 교인들 사이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여 서울,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2단계로 높이는데에 큰 공을 세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 교회 전광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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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들은 많게는 3만 명에서 적게는 2천 명

규모로 집회를 신고한 상태입니다.

그들은 집회 시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키겠다고 하였지만

그들이 주도했던 광복절 집회의 모습을 보면

그저 허울뿐인 약속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이미 광복절 집회에서도 마스크를 벗은 채로

본인들만의 구호를 외치고, 음식을 먹고,

큰소리치고, 찬송가를 부르기도 하는 등

코로나에 대하여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습니다.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 강행으로 

조금은 감소된 코로나의 확산세가 다시

증폭할것이라는 감염 우려로 지방 전세버스업계는

'서울행 거부'선언이 이어지고도 있는데요.

 

계속되는 우려로 일부 보수단체에서는 

집회 강행 의사를 철회했지만

광복절 서울 도심 집회에 참석했었던

김진태·민경욱 국민의힘 전 의원등은

개천절 집회를 '드라이브 스루'의 형식으로 

진행하겠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게 장난일까요 개그일까요,

저들의 입장에서는 진지한 발언이었겠지요?

광복절 집회로 인하여 대한민국은 또 한 번

갑작스러운 위기상태를 맞았었고 이제야 조금 안정되어가는 참인데

정상 정산인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발언 뿐입니다.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코로나 감염과 무관한 차량 시위를 

10대 이하로 제한하고, 종로나 중구 등

일부 지역의 통행까지 막는 것은 부당한조치'

라고 하는데요. 이게 정말 무슨 발언인지 싶습니다.

 

경찰은 차량 시위도 코로나19의 재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입장이기에 금지할 방침이고

이렇게 끊임없이 국민안전과 국가경제에 큰 위협을 끼치자

경찰이 이례적인 대응 방침을 밝히며

최대한의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해

집회를 차단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집회를 진행하게 되면

집회의 준비·해산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이 있고

많은 양의 차량이 이동하면서 심각한 교통 장애와 교

통사고 발생 우려까지 생기는 만큼,

일반 불법 집회와 마찬가지로 3중 차단 개념을 적용해

도심권 진입을 차단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불법 차량 시위 운전자는 현행범 체포,

벌금 부과 등으로 처벌하는 것은 물론이고

운전면허를 정지·취소할 예정이다.

차량은 즉시 견인하겠다' 라는

강경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집회 금지 명령을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식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되는데

꼭 이 사항들을 지켜 불법 시위자들은

본때를 보여줬으면 합니다.

몇 만 원 벌고자 하는 사람들이 저 정도 금액의

벌금은 물어봐야 다음에 그러지 않겠지요.

잘못된 일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다음에 같은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의 경우도 

'개천절 광화문 집회는 어떤 변형된 방법도

용납하지 않겠다' 라는 의견을 밝히며

'드라이브 스루' 형식을 포함한 어떤 형태의

개천절 집회에 대해 불허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8.15 광복절 집회 당시 cctv 모습

 

 

저번 광화문 집회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아이들은 또 다시 학교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생활을 계속하게 되었고

소상공인들은 다시 한 번 경제적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렇게 본인들을 제외한 모든 국민들을

위협하는 행위를 하며 본인들은 이득을 챙기는,

이게 무슨 짓입니까.

대체 그들은 무엇을 원하는 걸까요.

애국자인 행세를 하면서 누구보다 

국가 안전을 위협하는 그들, 

눈앞의 이득밖에 못보는 그 눈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당장 내일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번 추석은 코로나 감염 우려로

먼 지역에 있는 가족들을 보고픔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보내는 조용한 추석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 연휴 와중에 또 한 번 개천절집회라는

큰 산이 보이는 것 같아 걱정이 듭니다.

다들 몸 조심히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코로나 추석 인사말 , 마음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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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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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식 2020.10.01 09:45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수 있는건
    없는데,

    철없고 개념없는 보수라는 이름의
    할아버지, 할머니들

    제발 정신좀 차려주세요 .. ㅠㅜ

    아들, 손자 코로나 전염시키면
    직장 못가고, 학교 못갑니다.

    답글